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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bi Brown 사진

BOBBI'S STORY 아름다움에 대한 바비의 재해석. Bobbi에게 아름다움을 느끼는 것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물었을때, 그녀의 대답은 다른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기도 합니다. '진한 눈썹, 잠에서 깨어나 부시시하고 부은 눈, 불그스름한 코 - 이러한 것들이 저에게 영감을 불러 일으킨답니다. 아름다움이라는 것이 언제나 완벽한 그림을 볼때 느껴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개개인의 특징을 장점을 살렸을 때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완벽한 아름다움 추구라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힌 코스메틱 분야에서 Bobbi를 최고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인정하는 점을 고려해볼때, 그녀의 견해가 업계의 가지는 전형적인 시각에서 다소 벗어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세계의 여성들은 그녀의 견해에 동감하고 또한 안도감을 느끼지요.

Bobbi 는 "메이크업이란 여성 자신이 가진 장점을 살려 조금더 아름답고 자신감있게 표현하는것" 이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단순히 립 서비스를 위해서 하는 말이 아니었습니다. 그녀의 이름을 걸고 출시한 "바비 브라운" 코스메틱에 그녀가 가진 생각을 담아냈습니다. Bobbi는 그녀의 메이크업 제품을 통해 모든 여성들이 자신만의 장점을 살려 차별화된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매 시즌마다, Bobbi는 간단하면서도언제 어디서나 사용하기 쉬운 제품들을 출시하여 부드럽고 자연스러우며 건강한 룩을 연출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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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bi의 초창기

어린 시절부터, Bobbi는 메이크업에 매료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곤 했습니다. " 저는 엄마가 금도금으로 장식되어 있는 멋진 욕실에서 화이트 아이 새도우와 블랙 라이너로 메이크업하고 있던 모습을 지켜보던 시절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 엄마는 우아하면서도 후레쉬한 룩을 연출하셨지요" 이 후 Bobbi가 일을 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을때, 그녀는 자신이 살던 동네의 자그마한 화장품 가게로 뛰어갔고, 그곳에서 메이크업과 관련한 첫번째 정식 트레이닝을 받게 됩니다.

Bobbi는 보스턴의 에머슨 컬리지( Emerson College)에 입학하여 무대 메이크업 공부, 학위를 취득하게 됩니다. 졸업 후, 전문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싶은 꿈을 위해 뉴욕으로 향합니다. 그녀는 일을 하면서 발전해가는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여러 사람에게 보여주며, 끊임없는 관계를 유지하합니다. 또한 대부분의 프리랜스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맨해턴에서 겪게 되는 여러가지 상황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모두가 그렇듯 인생에는 좋은 시절과 어려운 시절이 있는 것처럼, Bobbi도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탁월한 능력과 추진력을 인정받아, 마침내 권위 있는 잡지, 포토그래퍼들 뿐 아니라, 모델들과 함께 일하게 되어 주위의 부러움을 사게 됩니다. 그녀의 메이크업은 브루스 웨버의 대표적인 사진 작품들과, 미국 보그을 위한 아서 엘고트의 열정적인 작품들은 물론, 프란체스코 스카불로가 코스모폴리탄과 셀프 잡지를 위해 촬영한 글래머러스하고 바람에 나부끼는 인물 사진을 통해서도 보여지게 됩니다. 타티아나 파티즈를 모델로 한 전면 뷰티 샷 - 웨인 메이저 촬영 -으로 이루어진 7 페이지의 잡지 스프레드에도 Bobbi의 메이크업 촬영분이 첫번째 페이지와 중간 페이지를 차지하게 됩니다.

1987년 미국판 보그의 커버 페이지에서 Bobbi 메이크업의 진면목이 드러나게 됩니다. 유명한 사진작가인 패트릭 드마르슐리에가 당당한 자신감의 소유자인 나오미 켐벨을 촬영할때, 바비 브라운이 메이크업을 담당하게 된 것입니다. 뉴욕에 온지 7년만에 드디어 Bobbi는 코스메틱 세계에 진정으로 발을 담그게 된 것입니다. 또한, 코스메틱 업계는 Bobbi라는 보석을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Bobbi의 선풍적인 제안

성공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로서, 거의 모든 제품들을 사용할 수 있었으나, Bobbi는 이 모든 제품들이 너무나 인위적며, 우아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룩을 연출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프리랜서 생활을 한 지 10년 째에 접어들면서, 잡지 촬영을 위한 미팅에서 어느 화학자와의 만남으로 모든 것이 달라지게 됩니다. " 향이 없는 립스틱을 개발했으면 하는 아이디어가 있었죠, 물론, 입술을 건조하지 않게 하면서 끈적임이 없어야 하구요, 그리고 입술을 보다 아름답게 연출해 주는 립스틱으로요" Bobbi 는 이 모든 것을 그 화학자에게 얘기했습니다.

그 화학자는 그 당시 코스메틱 업계에서는 상상할 수 없었던 Bobbi의 제안을 받아들였고, Bobbi의 특별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립스틱을 개발하여 그 결과, 핑크빛이 도는 브라운 색상을 지닌 브라운 립 컬러를 탄생시킵니다. 이어서 9가지의 브라운 베이스의 립스틱들이 출시되었고, 마침내 Bobbi만의 립스틱 세트가 완성되었습니다.

1991년, 그녀의 10가지 립스틱들이 바비 브라운 에센셜이라는 이름으로 독점 계약한 백화점에서 처음으로 소개했습니다. Bobbi는 한달동안 100개정도의 판매를 예상했지만, 출시 첫 날, 100개의 립스틱은 순식간에 판매되버릴 만큼 인기였습니다.

중요한 사실이 증명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여성들은 간단하면서도 아름답게 표현되고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메이크업 제품들을 원했던 것입니다.

Bobbi Brown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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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브라운 화장품의 탄생

입소문은 정말 빠르게도 퍼졌습니다. 화장품에 대한 Bobbi만의 독특한 접근 방식은 그동안 좀더 자연스러운 룩을 원했던 여성들의 소원을 이룰 수 있게 해준 것입니다. 업계의 능력있는 뷰티 에디터들이 Bobbi를 지원하기 시작했고, 입소문으로 아는 사람만 알던 이 소규모 브랜드는 업계의 새로운 반향을 일으키게 됩니다.

립스틱 외의 제품도 출시되기 시작합니다. Bobbi의 파운데이션들은 핑크가 아닌 옐로우-베이스를 바탕으로 하여 페이스 메이크업에 혁신을 일으키게 되고 오늘날까지 이어지게 됩니다.그녀는 다양한 컬러와 제품을 통하여 자신이 뉴트럴한 색상에서부터 밝고 대범한 색상들에까지 정통하다는 사실을 보여주게 됩니다.

뷰티 시장에서의 이 커다란 변화를 코스메틱 왕국인 Estee Lauder 사에서 관심을 갖게 되었고, 바비 브라운 브랜드 출시 4년만인 1995년, 바비브라운 코스메틱을 인수합니다. 오늘날까지도, Bobbi Brown은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를 이끌면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바비 브라운

Bobbi는 자신의 회사를 운영하면서도 뉴욕 패션 위크의 런웨이 메이크업을 담당하여 자신의 메이크업 역량을 계속 키워가고 있습니다.패션 업계의 선두주자인 레이첼 로이, J.맨델, 에린 페더스톤, 토리 버치 그리고 신시아 로리와 함께 정기적으로 백스테이지 메이크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Bobbi는 투데이 쇼와 오프라 윈프리 쇼에도 종종 출연하여 메이크업과 관련된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또한 그녀의 메이크업 관련 어드바이스는 잡지의 컬럼 등의 어드바이스 섹션과 전 세계의 웹사이트에도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Bobbi를 만나고 싶다면 어디서든 찾을 수있습니다. 특히, 화보 촬영장 같은 곳입니다. Bobbi는 지금까지도 여전히 전세계 유명 잡지사들에서 가장 원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랍니다.

뉴욕 타임즈의 베스트 셀러 작가 중의 한 사람인 Bobbi는 뷰티와 라이프스타일에 관련한 교육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정보를 담은 5권의 책들을 출간하였습니다. 바비브라운 뷰티, 바비 브라운 틴에이저 뷰티, 바비 브라운 뷰티 에볼류션, 바비브라운 리빙 뷰티 그리고 최근 바비브라운 메이크업 매뉴얼까지

Bobbi는 다른 사람들의 삶을 보다 긍정적으로 변화시켜주는 일들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합니다."저는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는 일을 좋아합니다. 그건 또한 제가 행복해 지니까요" 바비브라운은 매년 정기적으로 주요 자선단체에 기부를 하고 드레스 포 석세스와 제인 아담스 직업 전문 고등학교와 같은 단체에 기부 및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Bobbi의 이러한 활동에 대해서는 Bobbi Cares 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