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드하고 반항적이며, 결코 수줍어하지 않는 디젤은 트렌드를 따라가지 않는 브랜드이다.
1978년 렌조 로소(RENZO ROSSO)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독특한 디자인, 유니크한 스타일을 추구하면 디젤만이 가질 수 있는 브랜드 특유의 컨셉을 명확하게 세웠다. 프리미엄 데님과 캐쥬얼 웨어로 오랜 기간 패션 트렌드를 선도해 온 디젤의 타임프레임 컬렉션 역시 눈 여겨 볼 만 하다. 파워풀한 크기의 오버사이즈 워치에서 부터 독특한 소재, 상반대는 컬러의 조합, 시즌 별로 선보이는 다이나믹한 컨셉의 컬렉션들까지. 디젤 마니아에서부터 전세계 모든 트랜드 세터들에게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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