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라보'의 '포포'는 이탈리아어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
있는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소중히 하고 싶은 마음과 그것을 원하는 많은 여성에게 보답하고 싶은 마음으로부터 태어난 새로운 스킨케어 시리즈입니다. 자연미의 근원이 되는 것은 빛나는 맨 얼굴. 포포라보 시리즈에서는 엄선된 천연소재를 도입하여 피부 그 자체가 지닌 아름다움을 최대로 끌어낼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일본 여성들이 본래의 아름다움을 끌어낼 수 있도록 우리들은 그 사명을 언제까지나 끊임없는 도전으로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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