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9, 그 뿌리를 내딛다
여섯번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은 더 진정하고 완전한 원료를 추구하는 동인비의 순수한 기다림입니다.
더 진하고 응축된 뿌리의 에너지는 1899년 정관장, 외용홍삼정의 철학을 바탕으로 동인비로 다시
태어납니다. 먹는 홍삼으로부터 시작되어 바르는 홍삼으로 이어지는 진정한 아름다움은 탄탄한 피부
를 넘어, 흐르는 시간앞에 당당한 당신의 삶을 완성합니다.
귀하다
물 소리, 바람 소리,
사람의 발자국 소리를 들으며
6년의 기다림 속에서 비로소
결실을 맺게 됩니다.
귀할 수밖에 없는 동인비의
순수 원료, 홍삼입니다.
진하다
더 응축되고, 더 진하고,
더 진정한 에센스를 찾아가는 여정.
그것은 완전하고 순수한 응축의
에너지로 전해집니다.
능하다
뿌리가 전하는, 뿌리 깊은 변화.
그 ‘능함’은 세월을 이기는
피부를 선사합니다. 그리고 이는
동인비 철학의 근간입니다.